애프터마켓 브랜드가 겪는 문제는 늘 같습니다. 시공점이 고객을 만나지만, 본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연락처가 없는 게 아니라, 동의를 받을 접점이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보증서는 브랜드가 고객을 정면으로 만나는 유일한 순간인데, 지금은 그냥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발급 대장과 엑셀에는 이름만 남습니다. 재구매를 유도하고 싶어도 도달할 수단이 없습니다.
실제 데이터를 열어보면 전체의 22%가 010-0000-0000 같은 가짜였습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보증이 언제 끝나는지, 누가 몇 건을 발급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없습니다.
보증서로 고객 데이터를 모으고, 그 데이터로 다시 방문하게 만듭니다.
시공 현장에서 휴대폰번호를 받아내는 것이 전부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그 한 칸에 집중했습니다.
보증서는 고객과 연결된 상태가 몇 년간 유지된다는 뜻입니다. 유지관리가 필요한 제품이든, 교체 주기가 있는 제품이든, 그 기간이 곧 다시 부를 명분이 됩니다.
앱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고객이 이미 쓰는 카카오톡 안에서 끝납니다.
제품·차량·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즉시 발급됩니다.
쓰시던 보증서에 글자만 얹어 출력합니다. 종이를 바꾸지 않습니다.
번호를 못 받은 보증서에는 "등록 전"이 인쇄됩니다. 고객이 QR을 찍어 직접 마무리합니다.
카카오 로그인 한 번으로 채널 추가와 동의가 함께 이뤄집니다.
관리 안내와 만료 알림이 자동으로 나갑니다.
입점하는 브랜드는 대부분 신규가 아닙니다. 수년치 보증서와 시공점 데이터를 이미 갖고 있습니다. 워런티 라운지는 그 데이터를 통째로 받습니다.
2018년부터 8년간 쌓인 구형 시스템 데이터를 전량 이관하고, 시공점 1,008곳이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그대로 새 시스템에 접속했습니다. 재교육도, 비밀번호 재발급도 없었습니다.
워런티 라운지는 나노텍을 직접 운영하며 8년 사용한 시스템에서 출발했습니다.
제품과 시공은 브랜드가 가장 잘합니다.
그 고객을 지키고 다시 부르는 일은 저희가 맡겠습니다.
쇼핑몰이나 카페에서 쓰는 멤버십 도구를 자동차 업계에 억지로 맞추지 않았습니다. 본사와 총판, 시공점이 어떻게 일하는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이가 납니다.
| 브랜드가 실제로 겪는 일 | 일반 멤버십 · 보증서 시스템 | 워런티 라운지 |
|---|---|---|
| 본사 아래 총판이 있고, 그 아래 시공점이 있다 |
이런 구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매장 목록 하나만 있습니다. |
본사 → 총판 → 시공점 각 단계에서 관리해야 할 대상이 명확하게 보이고, 그대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
| 종이 보증서가 급히 부족한 시공점이 있다 |
발행을 미루거나, 임시로 불편하게 발행합니다. |
전자보증서로 고객에게 바로 전달합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QR을 보내면 고객이 그 자리에서 받습니다 준비 중 |
| 몇 년치 고객 데이터가 이미 쌓여 있다 |
연락처가 평문으로 쌓여 있는 경우가 많아 유출에 취약합니다. |
암호화해서 안전하게 옮겨옵니다 나노텍은 19만 건을 옮겼고, 시공점은 쓰던 아이디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
| 어느 매장이 고객 연락처를 잘 받아오는지 모른다 |
알 방법이 없습니다. | 매장별 확보율이 매일 보입니다 총판 화면에 잘하는 곳과 손 놓은 곳이 함께 나옵니다 |
| 연락처 없이 나간 보증서가 많다 |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 고객이 직접 등록합니다 보증서에 인쇄된 QR을 찍으면 고객이 스스로 연락처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 보증서로 할 수 있는 일 | 발행하고 끝입니다. 종이값과 보관·관리 비용만 계속 나갑니다. |
발행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프로모션과 신제품 소식, 관리 시기 안내, 사고 시 시공점 문의 연결까지 라운지에서 이어집니다. 한 번 발행한 보증서가 브랜드의 자산으로 남습니다 순차 오픈 |
| 시공점이 계속 늘어난다 | 계정 수만큼 비용이 늘어납니다. | 매장 수로 더 받지 않습니다 몇 곳을 늘리셔도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
보증서 한 장 뒤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법이 요구하는 동의 절차, 메시지 승인 심사, 개인정보 보관과 파기, 시공점 교육과 지표 관리. 저희는 이 일만 합니다.
만드는 것보다, 만들고 난 뒤가 진짜 일입니다.
브랜드가 맡기는 건 시스템이 아니라 고객입니다. 그래서 여러 겹으로 지킵니다.
고객 번호는 데이터베이스 안에서도 AES-256 암호문입니다. DB 파일이 통째로 유출되어도 번호는 암호문으로만 남습니다. 여는 열쇠는 데이터와 분리해 보관합니다.
평소 화면에는 010-****-1234만 보입니다. A/S 연락처럼 전체 번호가 필요할 땐 열 수 있지만, 누가 왜 열었는지가 함께 기록됩니다. 고객에게 내놓을 수 있는 약속이 됩니다.
모든 열람과 반출이 기록되고, 그 기록은 해시 체인이라 운영자도 지울 수 없습니다.
모든 보증서에 SHA-256 지문이 새겨지고, 발급 이력은 체인으로 연결됩니다. 한 건만 수정돼도 즉시 드러납니다. 고객은 QR 하나로 진위를 확인합니다.
암호화·해시 체인 등 적용 기술은 별도 문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00% 브랜드 소유입니다. 브랜드사가 개인정보처리자이고, 워런티 라운지는 위탁받아 처리하는 수탁자입니다. 고객 동의서에도 브랜드사 이름으로 표기됩니다.
나가지 않습니다. 고객 접점은 해당 브랜드의 채널로만 열리고, 발송 대상도 브랜드별로 분리되어 산출됩니다.
그대로 쓰십니다. 기존 시스템의 비밀번호를 검증할 수 있게 만들어, 재발급이나 재교육 없이 전환했습니다. 로그인에 성공하면 현재 보안 기준으로 자동 재해시됩니다.
쓰시던 시스템이 있다면 데이터를 형태 그대로 보내주세요.
이관 가능 여부와 소요 기간을 확인해 회신드립니다.
보증서를 처음 만드시는 브랜드라면 제품 구성만 알려주세요.
보증 정책부터 발급 화면까지, 시작에 필요한 것들을 함께 잡아드립니다.